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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중에 욕 들어서 기분이 나쁜 심판이 우선인가요?

그 중계를 보는 사람들은 생각 안하시나요?

경기중에 욕설을 들었다라고 해도 되는 걸

꼭 그걸 굳이 워딩으로 하셔야 하나요

저번에도 저 분 아니신가요? 관객 욕설 퇴장

관객이 진짜 욕한게 맞고 오늘도 감독이 욕한게 맞나요?

언제부터 핸드볼에 훌리건이 있었나요?

욕설이 규정에 있는게 맞나요?

왜 꼭 저 심판 분만 들으시는건가요? 

본인이 보고 들은게 진짜 맞는거라고 판정하시는데

가슴에 본인의 이름 석자를 걸고 맞다고 하시는 거죠?

경기 잘 보고 있다가 심판덕에 욕 들었네요.

핸드볼 재미있다고 친척들이랑 모두 보고 있었는데

아주 재미있는 경기 보여주셨습니다. 

아 규정에 욕설에 대한 규정이 있을 정확하게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혹시 저도 직관갔다가 욱하는 심정으로

욕설 나가면 퇴장일테니깐요.

어떤 워딩이 몇음절 어떠한 상황 등등등 자세하게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