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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경기마다 핸드볼 경기를 찾아보는 팬 입니다.

공정한 판정으로 경기의 승패가 결정난거면 이 글을 쓰지도 않았을겁니다.

심판 본인의 기분에 따라 한팀 몰빵판정.. 이건 정말 아니지 않습니까?

선수들과 감독, 코치들은 이 한 경기를 위해 많은 훈련과 피나는 노력을 하고 왔는데

결국 심판 감정으로 인해 모든 결정이 된다는게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본인 마음에 들지 않으면 선수, 감독, 심지어 관객까지 다 쫓겨내고 이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모든 사람들이 경기를 보고 이렇게 말이 많이 나올정도면 얼마나 심각한지 협회도 이런 심각성을 빨리 깨닫고 개선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프로화 된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아주 기본적인 판정 조차도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으면, 핸드볼 미래는 어두울것입니다.

선수들과 감독, 핸드볼을 사랑하는 팬들에게 모두 납득이 되는 공정한 판정 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