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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는 공정해야하는거 아닌가요?
그래야 팬들도 납득하고 응원하는 거 아닌가요? 
반칙 규정 상 얼굴을 때리면 2분 퇴장은 모르는 사람이 없는데 얼굴을 때려도 2분 퇴장이 아닌 경기이고 어느팀은 6미라인안에서가 아니고 밀려들어가는데도 7미드로우를 주는 경기를 팬들은 지켜봐야 하는건가요? 
그 어느 경기보다 심판의 편파 판정이 눈에 뛰는 경기를 왜 팬들은 지켜봐야 하는거죠? 
꼭 승부조작하는 경기를 보는것 같았습니다. 이미 승패는 정해져 있고 그걸 이루기 위해 심판은 경기를 진행하는걸로밖에 안보이는 경기였습니다. 
늘 항상 우리나라가 세계무대에서 편파판정으로 희비가 갈리지 않았나요? 
몇십년이 지나도 왜 편파판정이 일어나는 거죠? 
판정의 기준은 있는건가요? 팬들이 납득할수 있는 기준 설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언제까지 심판마다 규정이 다르고 판정이 다른데 이걸 납득하고 봐야하는건가요? 
왜 비디오판독을 도입하지 않는거죠?
카메라에 다 찍히는걸 못봤으면 비디오 판독을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시스템이 없으면 구축을 해야지 20년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면 발전이 됩니까? 
진짜로 핸드볼 리그가 발전하길 바라는건가요? 
그냥 이렇게 비인기 종목인게 좋은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