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청 여자핸드볼 실업팀은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시민중심! 행복삼척』의 이미지 제고와 홍보효과를 거양하기 위하여 2003년 9월 부임한 이계청 감독을 필두로 2004년 2월 12일 공식 창단하였다.
대한민국 핸드볼 발전에 일조하고 삼척지역에 초·중·고·대·일반 핸드볼팀의 계열화를 완성함으로써 엘리트 스포츠 선수 육성 발전에 선두주자로서 또한 핸드볼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고 나아가 삼척시청 여자 핸드볼팀을 통하여 삼척시민의 자긍심 고취와 삼척시 홍보에 일익을 담당하여 대한민국 핸드볼 중심지로써 역할을 다하고자 한다.
용어설명